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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케이크 좋아하세요? 어릴 때 자주 해 먹던 간식이었는데 요즘은 맛있고 간편한 간식이 너무 많아서.... 굳이 귀찮은 핫케이크를 해 먹는 당신은 혹시.. 옛날사람인 저는 오랜만에 핫케이크를 만들어봤어요. 늘 꿀을 찍어서 먹었는데 핫케이크의 짝꿍 메이플 시럽을 사 왔거든요ㅎㅎ ....좀 비싸네요? CANADA'S BEST 메이플시럽 (PURE MAPLE SYRUP) "주로 3~4월 봄에 만들어지는 시럽으로 캐나다 지역에 많은 단풍나무 중 40년 이상 된 나무에만 작은 구멍을 뚫어 수액을 추출해 자연 그대로의 수액으로 시럽을 만들어 독특한 향기와 기분 좋은 약한 쓴맛이 나는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되게 똑같아 보여서 고르느라 고민했고. 맛도 여러 가지 있었는데 기본 메이플 시럽의 맛이 궁금했어요~ 그럼 핫케이..

' 맛있는 레몬청 만들기 ' '처음 만들어본 레몬청이에요' 마침 재료도 다 있길래 급 만든 건데 원래 급만든게 명작이 되고 대박을 일으키는거 아니겠어요? 비타민C 보충, 감기 예방, 피로회복에 좋은 레몬을 활용해 수제 레몬청 만들어봅시다♪ 레몬 흰설탕 담을유리병 세척용 (베이킹소다, 굵은소금) 유리병을 소독합니다. 수제청은 방부제가 안 들어가므로 빠르게 곰팡이 피거나 상할 수 있으니 병 소독 필수! * 꼭 처음부터 유리병을 넣고 물을 끓여서 소독합니다. 레몬 껍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껍질 세척에 공을 들여줍니다. (1차) 베이킹소다로 문질러서 씻어주고 베이킹소다 푼 물에 30분 정도 담가놓기. (2차) 굵은 소금으로 세게 박박 문질러 닦아내기. (3차) 끓는 물에 슬쩍슬쩍 빠르게 굴려서 건져내는걸로 세척을..

네번째 만들어보는 비트무피클. 색감이 이뻐서 먹을 때마다 기분도 좋고 선물하기도 좋고 맛도 좋다. 처음에는 이뻐서 만들어봐야지라고 생각했고 정말 이쁘기만 했다.. 실패를 딛고 다시 도전! 두 번째 세 번째 시도는 시큼새콤달달하니 맛있게 만들어져서 새벽에 꺼내서 피클만 먹고 잔적도있다. 진짜로. 시큼 새콤한 그 맛이 먹고 싶어서 일부러 치킨을 시키기도 하고ㅋ 치킨이나 피자 먹을 땐 무조건 꺼내서 먹다 보니 없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라 자꾸 만들게 된다. 이번 여름엔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 그 피클링스파이스 특유의 향신료 향이 처음엔 좀 거북하기도 하고 낯설고 별로였는데 지금은 그 오묘한 향이 생각나서 찾게 된다. (신기) 사실 이 전에 담근 세 번이 모두 맛이 달랐다는게 함정인데. 그 이유가 1년에 한..

글을 꾸준히 쓰고 있는데 방문자 수가 줄어드는 나의 티스토리. 같은 현상으로 검색해보면 대부분 천명단위의 방문자 수에서 급격히 떨어져 몇백명으로 줄어들었다며 고민이던데.. .............. 더 속상해졌어요. 방문자 수가 줄어드는 현상이 지속될 때. 여러 검색사이트에서 내 글이 검색되는지 확인해보세요. site:내블로그주소 ex)내 경우는 site:hyeee90.tistory.com - 네이버 검색창에 검색해보면 웹사이트 영역에서 53건의 글이 검색되는걸 확인 할 수 있어요. 총 62건의 글을 공개로 업로드한 상황인데 일단 53개만 검색되네요. 왜 그런 거냐 네이버 블로그 유입률이 가장 높은 다음에서도 검색해봤어요. 블로그영역에서 62건이 모두 검색되네요. (정 상) 구글에서도 검색해봤어요. 2건..

네이버가 날 미워하기 시작한 듯. 네이버에서 내 글을 안 긁어간다. 네이버에서 글을 찾을 수 없다면 그 블로그는 망한 거라던데. 웹마스터도구로 블로그 최적화도 다했고. 다 정상적이라던데. 왜 그러는 걸까. 글을 성의없게 쓰는 것도 아니고. 정보를 담으려고 되게 노력해서 쓰는데.. 몇개 읽어보니 내 글이 별로냐?

티스토리 플러그인 기능은 본문 안에 내가 쓴 또 다른 글을 추가해 방문자가 내 블로그의 여러 글을 볼 수 있게 유도하고 내 블로그에 오래 머무는데 도움이 되는 기능이다. URL을 연결해두는 것과 똑같은데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간단하고 편리한 기능이다. 글 쓸 때 오른쪽에 보이는 기본설정에서 플러그인을 찾는다. 이전 글 넣기를 누른다. 작은 창으로 글 목록이 주-욱 뜨면 내가 넣고 싶은 글을 클릭해준다. 끝. 2019.11.11 - 티스토리 블로그 1년차.. 자잘한 팁 공유♪ 2018/08/16 - 티스토리 HTML/CSS 찾기. ↑ 이런식으로 본문에 내가 쓴 글 링크가 삽입되고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한다. 간단.

오늘 방문자 수 실화...? 와 100명 처음으로 넘어봤네ㅎ 로봇도 섞여있겠지만 100명이나 내 글을 보다니...... 소오름 지금이 10시니까 더 올라가겠지....? 자잘한 내 일상에 작은 즐거움..ㅎ

고급스럽게 티스토리를 꾸며가고싶었는데 내 일상은 고급스럽지 못하다. 스타킹이랑 양말 아침엔 새거였는데 분명. 엄지발톱도 야무지게 짧은데.. 저 덧신양말은 이마트에서 3개묶음으로 파는거였는데 일회용이었나보다... 신는 족족 저렇게 뜯어져.. 발 240mm인데. 간장 족발이지 대왕발은 아닌데.. 억울억울억울억울억울억울억울억울억울억울억울

더보기안에 글을 넣었다면 더보기가 잘보여야 클릭해서 볼테니. 더보기색상을 변경하고 글씨크기도 키워볼게요. 더보기 글자 색 및 기타변경은 CSS에서 편집! CSS [Cascading Style Sheets] 웹문서의 전반적인 스타일을 미리 저장해 둔 스타일시트. 문서 전체의 일관성 유지및 스타일 지정의 필요를 줄어들게하기위해 존재. 2018.08.16 - 티스토리 HTML/CSS 위치♪ 티스토리 HTML/CSS 위치♪ 블로그 최적화할 때 막혔던 부분.. HTML/CSS 메뉴는 대체 어디 있는가..! 예전 티스토리 메뉴는 이렇게 생겼었나 봐요 ↓ 다들 HTML/CSS편집에서 하라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멘.붕. 어딨어 대체. hyeee90.tistory.com CSS 편집페이지를 열어서 Ctrl+F (..

처음 책 리뷰를 써보는데.. 할말이 정리가 안 돼서 책 분량만큼 글을 쓸 기세..ㅎ 글이 자꾸 길어져서 더보기 버튼을 넣어 더보기 안에 긴 글을 숨겼어요..ㅎ 더보기를 넣는건 간단해요. 접은글을 누르고 적용을 눌러주면 더보기창이 생성됩니다. 베이지색 네모난 창 안에 글을 쓰고 임시저장. 임시저장 후 미리보기를 통해서 확인하면 네모 안에 쓴 문구는 안보이죠. 대신 왼쪽에 '더보기' 글씨가 보여요. 더보기를 누르면 더보기라는 글자가 접기로 변하면서 속에 써둔 문구가 보여요. 접기를 다시 눌러주면 더보기 안으로 다시 글이 쏘옥 숨어요. 긴 부연 설명이 필요하거나, 원하는 사람에게만 글, 사진을 노출하고 싶을 때 (=보고 싶은 사람만 열어서 보도록) 더보기를 이용하면 좋아요. - 그런데.. 한가지 문제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