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고양이화장실은 모래뿐만 아니라 모래통도 1년 정도의 텀으로 교체해주는 게 좋다는 글을 읽었다 고양이화장실 교체해야 하는 이유 플라스틱 화장실은 고양이가 용변을 모래로 덮을 때 바닥을 긁거나, 모래통을 솔로 세척할 때 생기는 스크래치(기스)에 균이 번식할 수 있고. 무엇보다 고양이 코에는 오래된 플라스틱의 구린 냄새가 잘 맡아진다고 한다. 여태 화장실을 거부하는 느낌은 없었는데 이제라도 알았으니 모래통 관리도 더 신경 써야겠다. 1년마다 교체는 사실.. 좀 낭비 같고 바닥을 긁지 않을 정도로 도톰한 모래 높이를 유지해주고 통은 3년 이상은 쓰지 않고 교체하면 될 것 같다. 페스룸 와이드 커브 화장실 (대형고양이화장실) PETHROOM WIDE CURVE LITTER BOX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