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묻은 얼룩 지우는 다양한 방법♪

 

옷에 얼룩이 묻어서 지울 방법을 찾으러

검색해 들어오신 거겠죠?

 

※중요※

일단 오염에 절대 물부터 묻히지 말고
아래 방법들을 시도하세요.

 

커피

(coffee)

휴지로 눌러 커피를 흡수시켜 줍니다.
주방용 세제와 무색소 식초를 1:2 비율로 섞어
오염 부분에 묻혀 문지른 후 세탁합니다.

우유

(milk)

알코올을 사용해 닦아낸 후 세탁합니다.

음식

(food)

김칫국물이나 진한 음식물이 묻은 경우
주방세제를 묻혀 문지른 후 물로 헹구어 제거합니다.

지워지지 않을 경우
양파즙을 내어 닦아준 후 하루 정도 경과 후 세탁합니다.

*개인적인 팁으로 김칫국물 묻은 부위는
주방세제로 문질러서 세탁 후
햇빛(뜨거운 태양 빛)에 정면으로
말리면 말끔하게 사라지더라구요.

 

음료

(drink)

와인이나 주스의 경우
식초를 묻혀 문지른 후 세탁합니다.

케첩

(ketchup)

물티슈로 간단히 닦은 후
식초를 이용해 한 번 더 닦은 후 세탁합니다.

머리염색약

(hairdye)

물을 묻히지 말고 염색약을 닦아낸 다음
헤어스프레이를 옷에 뿌려 세탁해 줍니다.

볼펜

(ball pen)

알코올을 묻힌 칫솔로 문지른 뒤
주방세제로 씻어서 제거합니다.

또는 물파스로 두드려 제거합니다.
*물파스 사용 시 색감있는 옷은 탈색의 위험 있음*

껌

(gum)

껌이 붙었을 때는 얼음으로 문질러 제거하거나
신문지를 놓고 다림질해서 제거합니다.

*머리카락에 붙어도 얼음으로 계속 문질러서
딱딱하게 굳으면 잘 떨어져요.

파운데이션

(foundation)

알코올이 함유된 화장수로
얼룩 부분을 문질러 줍니다.

 

겨울에 패딩 입고 다닐 때
패딩이 턱에 계속 닿으면서
번들번들하게 기름때가 묻어나는 부분.

 

메이크업리무버로 닦아내 보세요-

립스틱

(lipstick)

주방세제를 묻혀 살살 문지른 후
온수로 헹구어 제거합니다.
또는, 천에 알코올을 찍어 버터를 발라서 살살 문질러 줍니다.

다림질 얼룩

(iron)

양파즙을 내어 문지르거나
과산화수소를 따뜻한 물에 30% 비율로 섞은 후
닦아줍니다.

흙탕물로 인한 얼룩

(muddy water)

흙을 마른 수건으로 털어준 후
감자로 두드리듯 문지른 뒤 세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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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에 못 박을 때 못에 기름칠을 하면 엄청 잘 들어갑니다.

*
숟가락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 뺀 후 꿀을 푸면
깔끔하게 퍼집니다.

*
쌀 안에 고추나 마늘을 넣어두면
쌀벌레가 생기지 않습니다.

*
김빠진 콜라를 변기통에 붓고
30분 후 물을 내리면 변기 속이 깨끗해집니다.

*
보온병에 잘게 부분 달걀 껍질과 물을 넣어 흔들어주면
보온병 속이 깨끗이 청소됩니다.

*
쓰레기통 밑바닥에 신문지를 겹쳐 깔아놓고
표백제를 뿌려두면 쓰레기통 냄새가 사라집니다.

*
냉장고에 소주 뚜껑을 열어서 넣어두면
냉장고 냄새가 사라집니다.

*
욕실 거울에 비누칠(또는 린스 칠)을 한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김서림 방지 효과가 있습니다.

*
먹다 남은 과자에 각설탕을 넣어 보관하면
눅눅해지지 않아 오래 먹을수 있습니다.

*
흰색 속옷이나 양말을 모아서
레몬 껍질 2조각을 넣어 삶아주면 새하얗게 됩니다.

*
새 옷을 세탁할 때 소금으로 애벌빨래를 해주면
색상이 빠지지 않습니다.

*
김빠진 맥주에 1시간 정도 담가 둔 다음 빨래를 하면
바랜 옷의 색상이 선명해집니다.

*
거울이나 유리는 식초에 젖은 수건으로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
양파를 오래 보관하면 싹이 나는데

식빵 한 쪽을 넣어두면
쉽게 싹이 나지 않습니다.

*
가격표나 상표가 붙어있던 흔적은
식용유로 닦으면 제거됩니다.

*
삶는 빨래는 삼베주머니에
계란 껍질을 넣고 삶으면 하얗게 됩니다.

*
하수구가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 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립니다.

*
고기를 먹을 때 파인애플을 함께 먹으면
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세탁기 헹굼 과정에 식초 2~3 큰 술을 넣어주면
빨래 속 세균이 사라지면서 냄새를 없애주고
섬유가 부드러워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
후라이팬에서 비린내가 난다면
소주를 바닥이 잠길 정도로 부은 다음
팔팔 끓여주면 알코올과 함께 비린내도 날아갑니다.
또는 커피믹스를 한봉넣고 문지른 후
헹궈내면 비린내가 사라지고 커피향이 솔솔♪

*
녹슨 쇠 손잡이가 있다면
케찹을 뿌려 15~20분 정도 방치한 뒤
칫솔로 닦아내면 손잡이가 새것같아 집니다.

*
끓였다 식힌 물을 얼리면 투명한 얼음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바나나 꼭지 부분을 랩으로 쌓아 보관하면
며칠은 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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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보니 든 생각인데.

어릴 때 과학 시간에 배우는 것들이..

 

그땐 무지한 상태에 배우느라

 

알고 싶지도 않고 이해 못 하고 어려웠다면

이제는

살면서 어렴풋이 이해한 내용을

 

확실하게 배우는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을 것 같아요..ㅎ

....

 

그때는 왜

과학실로 이동하는 것만 재밌었을까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