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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가죽 핸드폰 케이스 발견..! 아킴(AKIM) 소가죽 카드포켓 케이스 2만원도 안되는 가격인데 상자 포장.. 실화 갤럭시A8 케이스를 구매했고. (타기종 구매가능) 빵 같은 카라멜 색상이 마음에 들었지만 아빠가 사용할 거라서 무난한 블랙으로 선택. 소가죽 80% + 합성피혁20% 고급스러운 무광 가죽 느낌. 큰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품질이 매우 좋았다. 박음질도 마무리도 깔끔하다.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카드 포켓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고 아빠도 마음에 들어하셨다. 정교하게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케이스 깊이가 좀 있어서 옆쪽 버튼을 누를 땐 살짝 불편할 것 같긴하다. 디자인도 깔끔. 무광 가죽 질감도 고급스럽고. 카드포켓이 2개나 있어 실용적인 점까지 아주 마음에 들었다. 아킴 가죽 카드..

온수매트를 구매했어요- 가격, 품질, AS, 후기... 많은 걸 다 따지려니까 올 겨울 안에 구매하지 못할 것 같아.. 그냥 홈쇼핑에 나온 일월 제품을 구매했어요..하핫 자칭 매트의 명가라는 일월(ILWOUL)의 '품안에 온수매트' 싱글사이즈를 구매했어요. 매트와 보일러라 부르는 기계로 구성된 온수매트. 이상이 있으면 다시 포장해서 돌려보내야 되니까ㅎ 받자마자 거실 바닥에서 작동해봤어요. 보기엔 작아보였는데 싱글침대에 딱 맞는 싱글사이즈. (100cmx200cm) 급수구, 온도표시창, 전원/온도조절 버튼이 있는 그리 크지 않지만 작지도 않은 보일러. '센스없게 흰보일러에 코드선은 까만색으로 만들었네요' 보일러 바닥에 헐렁헐렁한 스위치가 있는데. 평평한 바닥에 보일러를 놓으면 눌리면서 수평을 감지하는 버튼..

종이박스를 구매했어요- '인스타박스'의 3겹 무지 정리함 - 중형. 4개가 1세트였어요- 간단하게 조립해야 합니다. 동봉 된 조립설명서는 따로 없어서 구매페이지에 있는 설명서를 보고 만들었어요~ -박스 조립순서- 끝. -뚜껑 조립순서- 끝. 3겹 중형은 흔한 택배 박스의 얇기로 엄청 튼튼한 건 아니지만 부실하지도 않아요. 중형사이즈는 서류파일이 싹 들어가는 크기로 꽉 채워서 이리저리 옮겨봤는데. 보기보다 튼튼하더라구요. 그치만 꺽임으로인한 구김이 쉽게 생겨서. '오래 보관할 짐 정리용도'로는 저렴하고 깔끔해서 좋지만. '자주 꺼내서 정리하는 수납용도'로는 별로인 것 같아요.

미니 스툴을 구매했어요 :) 저렴하면서 깔끔한 제품을 찾아 구매했어요- '퓨어그레이' 색상을 구매했는데. 속았어요. 베이지색상이 왔어요. 거칠고 탄탄한 소재의 천으로 커버 탈착이 가능해요. 앉아보면 보기보다 쿠션감도 좋아요. 다리 바닥엔 '미끄럼 방지'겸 '바닥 기스 방지'용 두꺼운 고무패드가 붙어있어요~ 미니 스툴을 구매한 이유는. ....다리가 짧아서 샀어요. 바닥에 다리가 안 닿는 건 아닌데 편하게 닿지는 않아서 (=불편) 자꾸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있는 나를 발견. '발 받침'용도로 사용하려고 구매했고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배송비 포함해서 11,000원에 구매했는데. 가성비 좋은 제품 같아요. 약간의 단점이라면.. 수평이 안 맞아서 덜컹거린다는거..ㅎ 그냥 발 받치고 있는 데는 크게 불편한 점..

'종합비타민' 구매했어요~ 사실 전.. 약은 유통기한이 훌쩍 지나도록 보관만 하다가 버리는게 특기라서... 꼬박꼬박 챙겨 먹을 자신이 없기도 하고 굳이 안 챙겨 먹어도 튼튼한 것 같길래ㅋㅋ 따로 영양제를 먹지 않고 살아왔는데. 요즘은 몸이 너무 피로하고 무기력함도 심해져서 음식을 골고루 챙겨 먹을 자신은 없으니 '약으로라도 영양성분을 섭취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단 종합비타민을 챙겨 먹어보려고 구매했어요~ '뉴트라라이프'는 좀 생소한 브랜드인데. 강아지 관절영양제 '노쉬 조인트 에이드'를 구매하면서 알게 되었고. 2018/11/30 강아지 관절영양제 '노쉬 조인트 에이드' (↑리뷰) 겸사겸사 제 비타민도 이곳에서 주문했어요. NUTRALIFE Premium Multi Vitamin & M..

'옷 관리' 드라이클리닝을 맡긴 옷은 세탁소 비닐에 담겨 오니까. 보통 그대-로 걸어서 보관하잖아요. 패딩이며 코트를 몇 년째 그렇게 보관했는데. 옷에서 쾌쾌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옷을 가득 걸어둔 방에서도 같은 냄새가 났어요. (여름엔 두배↗) '디퓨저'도 '페브리즈'도 잠깐뿐이고 ' 냄새먹는하마'도 소용이 없길래 방에서 옷을 싹 치웠더니 방에서 냄새가 안 나더라구요. 바람이 잘 통하는 베란다로 옷을 다 옮기고.. 옷을 너무 빼곡하게 보관하지 않기 위해 안 입는 옷은 처분하고.. 나름 신경 써서 보관을 했는데. 먼지냄새+옷감냄새.. 원인 모를 냄새가 옷에 계속 배어있더라구요. 그 불편함을 유독 저만 느껴서ㅋㅋㅋ 작년부터 제 옷들만 부직포 옷커버에 넣어서 보관했어요. (세탁소 비닐 다 버림)..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를 구매했어요-♪ 모두들 그렇듯이 모양이나 간지..부분에서 에어팟을 구매하고 싶었으나. 그 외에 모든 부분에서 -가격, 갤럭시유저, A/S, 커널형이어폰- 갤럭시 버즈가 합리적인 선택인 것 같아 갤럭시 버즈를 구매하게 되었어요ㅎ 요즘 물건을 구매하면 '봉인 라벨 파손 시 (누락에 대해) 책임 지지 않겠다'는 스티커가 붙어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소비자는 열어봐야 확인 가능한 부분인데 책임을 지지 않겠다니.. 설명서, 무선이어폰(이어버드) 충전케이스, USB케이블. 다양한 귓구멍..사이즈에 맞게 교체 가능한 윙팁과 이어팁 여분이 들어있어요. 갤럭시버즈 화이트의 충전케이스 내부는 맑은 하늘색..♡ 깔끔 심플 깨끗 충전케이스 내부의 LED는 이어버드의 배터리 상태. 장착시 빨간불 - 충전 ..

대체 왜 자꾸 문구를 사모으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야금야금 사모아서 마테는 이제 보관함을 가득채웠다....♡ 자랑 ↑이거 갖고싶은데.. 품절이라서 못샀다.... 이거랑 '오로라곰돌이'랑 '오로라핑크장미' 다음에 주문해야짓. (노답) '사쿠라 크레파스 볼사인 아쿠아립' 펜은 엠보글씨를 쓰기위한 도구로ㅋㅋㅋ 일반 볼펜에 비해서 많은 양의 잉크가 쏟아져나와서 글씨가 도톰 볼록하게 써진다. ↑이런식으로 도톰한 스티커를 붙인 것처럼 글씨를 쓸 수 있다고한다. 다꾸 유튜버들이 사랑하는 펜 '사쿠라 아쿠아립'. 다꾸는 안하지만 나도 샀다ㅋㅋㅋ 주황색, 보라색만 안샀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후회) ㅋㅋㅋㅋㅋㅋㅋㅋ 잉크가 너무 듬뿍나와버려서 이 펜으로 어떻게 저렇게 글씨들을 이쁘게 쓰는건지 신기할 뿐이..

무인양품 아크릴 케이스 2단 덮개서랍 L 29,000원인데 할인 가격 24,900원에 사 온 무안양품 아크릴 2단 서랍. 책상 한켠에 아크릴 서랍 쌓아서 잘 사용중인데 요즘 문구템이 늘어나면서 칸이 더 필요했다. 몰랐는데 무인양품 2단 아크릴 서랍은 종류가 두가지였다. 덮개가 열리는것과 안 열리는것. 가격도 똑같고 크기도 또옥같아서 글씨를 잘 보고 구매해야 되겠다. 2단 덮개 서랍이라고 쓰여있는건 덮개가 열린다. 덮개 열리는게 더 좋은 것 같다...ㅎㅎ 살 때마다 솔직히 돈이 아까운데 깔끔하게 정리해두고 사용하다보면 너무 만족스러움....♡ 일본 물건 안 사야되는데... 그보다 물건 자체를 그만 사야되는데.

다꾸 유투버들 영상을 보다보면 자주 등장하는 다이소 잇템들이 있다. (=샀다) 첫 번째. 문서재단기 작은 종이 자를 때 가위보다 정확히 자를 수 있고 ................... 쓰는 재미가 있다ㅋㅋㅋ 두번째. 풀테이프 수정테이프 처럼 생긴 풀테이프. 접착력도 괜찮고 은근 쓰임새가 좋다. 세번째. 원형 견출지 스티커 차분한 색감도 좋고 양이 아주 혜자롭다. 그러나 난 쓸 곳이 없다. 네번째. 마스킹테이프 보관함 사실 마테 보관함으로 유명한건 펜코(PENCO) 스토리지 박스↓ 물론 언젠가 사겠지만 아직은 마음에 쏙 들어오지 않아서 구매하지 않고있다. 현재 마스킹테이프는 다이소 마테 보관함 두개로 깔끔하게 정리했다... ....면 좋았겠지만 자리가 부족해서 다이소 홀로그램 마테만 따로 정리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