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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뷰티 명작수♪ (홍삼의 위력)

2020. 1. 2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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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되면서

많은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

 


평범한 일상을 보냈을 뿐인데

감당 안 되는 피곤함을 많이 느끼고

몸살 기운도 자주 느낀다.

점점 체력이 저질스럽게 변하고있다..


요즘은 쉽게 지치는 체력에 익숙해져서

종합비타민과 영양제를

꼬박꼬박 챙겨먹는 사람이 되었다.

 

(눈물의 노화과정..)

 

그러다

엄마에게 명작수얻어먹게 되었고.

먹다 보니 효과가 좋길래 리뷰해 본다.

 


바이탈뷰티 명작수.

아모레퍼시픽에서 만드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홍삼 농축액'이다.

우리 집은

몇 년째 재구매해서 먹는 제품으로

아모레퍼시픽 매 셀러가

엄마친구분이라서ㅋㅋ

그분에게 사면 온라인 판매가격보다 좀 더 비싼데

 


대신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샘플(설화수, 헤라 등)을

만족스럽게 챙겨주시는 것 같다.

 

 

 

먹고 있는거라 좀 많이 비어있다..ㅎ


20gx60앰플 /2달분

한 명이 2달간 매일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우리 집은

온 가족이 피곤할 때마다 하나씩 먹고 있다.

 


인삼의 뿌리와 열매를 모두 담아 만든 홍삼 농축액

'명작수'

 


<효과>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

 


20g의 명작수 앰플.

 


한 손에 감싸 쥐어지는 작은 크기로

입에 털어 넣으면 한 모금 정도의 양이다.

 

 

 


20g은 소주잔에 반정도 채워지는 양.

이 적은 양으로

먹으면 힘이 난다는게 신기하다.


성분이 아무리 좋아도

내 몸에 잘 안 맞으면 효과가 없을 수 있는데.

명작수는 내 몸에서 아주 잘 받았다.

 


(우리가족 모두 홍삼이 잘 맞는 듯)

 


홍삼농축액 외에도

말토올리고당, 벌꿀같은

천연재료들로 부드러운 맛을 냈다는데

약간 달달한 맛도 나는 진한 홍삼 농축액 맛으로

어쨌든 맛은 없다.


"엄마는 뜨거운 물에 타서 차로 마시는데

나는 한입에 털어 넣어 삼키고 물을 마신다."

 


유독 몸 상태가 처지고 피곤한 날 먹는데.

먹고 1~2시간 흐르면 약간의 느낌이 온다.

호랑이 기운이 샘솟는 느낌이라기보단

피곤함이 슬쩍 가신 느낌.


마시고 시간이 좀 지나면

에너지드링크 효과처럼

집중력이 확 생기는 걸 느낀다. (신기)

 


하루를 마치고 저녁에

엇? 오늘 체력이 좀 괜찮다
(=밤까지 기력이 남아있다)


예상보다 훨씬 덜 피곤하다고 느끼는 날은

명작수를 챙겨 먹은 날이었다.

이제는 '오늘 힘들겠구나..' 싶은 날에는

가방에 챙겨 나간다.

피곤함, 피로개선에 확실한 효과를 느낀다.

 


매일 챙겨 먹는다면

면역력 증진 효과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입에 써도 이런 걸 챙겨 먹는 사람이 된 걸 보니

진짜 나이 먹는 기분이다.

 



명작수

건강기능식품으로

어른들에게 선물하기도 좋고

먹어보니

저질 체력의 젊은 사람에게도 효과가 좋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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